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회원의 편익과 스마트한 영업지원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아프로온’을 개발, 선보였다. 아프로온은 ‘새로운 온택트 세상을 여는 통로로 아프로존에 접속(ON)하라’는 의미를 담았다. 큐레이팅한 자료의 활용을 통해 비대면 소통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프로온은 방대하고 정리되지 않은 영업자료에 대해 애로사항을 겪는 회원의 의견을 반영해 이를 디지털화, 이용 편의를 높이고 그룹별 비대면 소통을 활발히 할 예정이다. 큐레이팅한 자료와 커뮤니티 기능으로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아프로온은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에서 앞서가는 스마트 서비스 지원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 회사와 제품소개, 홍보영상 외에도 교육영상·이용 가이드 등이 담긴 자료실 △ 영업에 필요한 모든 자료 △ 방대하면서도 영업에 꼭 필요한 자료를 클릭 한 번으로 볼 수 있어 고객 미팅이나 사업설명에서 활용성이 높다. 그룹별 커뮤니티를 갖추어 그룹의 공지사항과 스케줄 확인 또한 간편하다. 채팅방을 통해 사진과 영상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코로나19로 대면영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대 상황에서 ‘언&온택트’ 키워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지향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합금지를 준수하면서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온라인 비대면 교육·세미나를 진행한다. 이 회사는 오는 23일(목)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온라인 리저널 원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언택트를 넘어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는 온택트 트렌드에 발 맞춰 온라인 생방송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차상복 대표의 웰컴 스피치와 임혜정 상무이사의 회사 소개, 박나은 탑 리더의 ‘온택트 마케팅과 아프로존 사업’ 강의로 진행 예정이다. 아프로존은 최근 각급 행정부처에서 요구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합 금지 등의 정책을 준수하면서도 그 동안 공백상태에 머물러 있던 교육, 세미나 등을 지속하기 위해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ZOOM’과 유튜브, 카카오톡 등의 활용도를 높여가는 중. 쌍방향 소통의 사업자 강의와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곁들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온라인 교육 시스템 구축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특히 과거 직접 대면형식의 오프라인 행사보다 △ 편의성 △ 내용 전달 △ 참여폭과 집중도 △ 교육 효과 등에서